- 생산공정 자동화·AI 기반 스마트 제조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HD건설기계와 HD현대로보틱스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HD건설기계와 HD현대로보틱스는 12일(월)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건설기계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과 박찬혁 부사장(품질생산본부), 김종철 부사장(경영지원본부), 이성혁 상무(생산부문)를 비롯해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사장, 정영근 상무(로봇사업부문), 송영훈 상무(솔루션개발부문), 한기태 상무(엔지니어링)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건설기계는 생산 현장과 공정 운영에 대한 자동화 적용 범위와 방향을 제시하고, HD현대로보틱스는 그간 HD건설기계의 강소법인과 인도법인, 울산 캠퍼스 등에 자동 용접 솔루션을 제작·적용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건설장비 생산라인 전반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양사는 ▲주요 생산라인 맞춤형 자동화 기술 개발 ▲공정 자동화 표준화 및 PoC(개념 검증) 공동 수행 ▲생산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 기술 현장 적용 ▲설치 장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양사 보유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신규 기술 검토 ▲로봇·비전·AI 기반 공정 최적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생산라인 자동화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현장 검증을 통해 표준화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운영 비용 절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은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HD현대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 수준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제조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사장은 “이번 MOU는 로봇과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HD건설기계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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