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영업 핵심 과제 공유 및 대리점 성과 사례 발표 - 우수 대리점 10곳 시상에 이어 소통 세션으로 협력 다져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4월 16일 분당 GRC 아산홀에서 ‘한국 건설기계 부품 대리점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문재영 부사장(건설기계사업본부)과 박현상 상무(글로벌AM/PS)를 비롯해 전국 대리점 대표 37명, 관계자 등 총 5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영업 핵심 과제 공유에 이어 대리점 성과 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고, 2024년에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우수 대리점 10곳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부품센터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활발한 판매 활동을 전개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익명 Q&A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