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디벨론 현지 딜러사, 수해 복구 현장에 굴착기 투입 지원
- 과거 미국‧튀르키예 등 글로벌 재난마다 사회적 책임 실천
HD건설기계가 지난해 말 수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Aceh) 지역에 현지 딜러사들과 함께 현대와 디벨론 장비를 급파해 복구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 열대성 폭풍과 함께 계절풍의 한 형태로 여름철 강수량이 많은 기후인 강한 몬순 강우가 이어지며, 도로와 전선이 파손되고 주택이 두꺼운 토사에 잠기는 등 수해로 인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HD건설기계 현대 브랜드 딜러사인 유나이티드 이큅먼트 인도네시아(United Equipment Indonesia)의 21톤급 굴착기 3대와 디벨론 브랜드 딜러사인 인프라 트랙터 인도네시아(Infra Traktor Indonesia)의 22톤급 굴착기 1대 등 총 4대가 수해 피해 지역에 즉각 투입됐다.
해당 장비들은 북수마트라주의 중남부 타파눌리(Central & South Tapanuli) 수해 피해 지역에서 대피 지원과 도로 건설, 잔해 제거 등 구호 활동을 위해 운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현지 딜러사들이 자발적으로 장비 지원에 나서 ‘건설기계는 인류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짓는 도구’라는 HD건설기계의 가치관에 공감하고, 건설장비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나이티드 이큅먼트 인도네시아의 프리스카(Frisca) 대표와 인프라 트랙터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드 누르 하산(Muhammad Nur Hasan)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장비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보내는 것”이라며, “인도네시아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제일 먼저 도착하고 늦게까지 남아 고통을 함께 나누고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것이 HD건설기계와 우리 딜러사들의 다짐이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HD건설기계는 과거에도 글로벌 재난 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지난 2022년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본 미국 테네시주 샘버그 지역에 굴착기 3대를 급파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어 2023년에는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굴착기 10대를 기부했으며,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중국 허베이성 줘저우 현장에도 장비 4대를 즉시 투입해 조속한 복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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