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디벨론 통합 AM/PS 조직 소개, AM/PS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 2030 매출 1조 4천억 원 달성 위한 협력 방안 및 실행 전략 수립
HD건설기계가 아시아·태평양(APAC)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AM/PS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4월 6일부터 9일까지 현대 딜러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디벨론 딜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는 김병수 상무(AM/PS부문)를 비롯해 AM/PS 임직원, 딜러사 대표 등 총 7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출범한 통합 AM/PS 조직의 역할과 운영 방향,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먼저 AM 분야에서는 사업 다각화 및 매출 확대 방안으로 연장 보증 판매(Extended Warranty)와 PSSR(Parts Sales & Service representative, 부품 영업 담당자)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이 외에도 순정오일, 어태치먼트, 밸류메이트(Value Mate) 등 전략 판매 품목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AM 수익 창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PS에서는 HI-CARE를 활용한 MTTR(평균 수리 시간)과 CCRR(지속 고객 유지율), HDSAT(HD-Service Assessment Tool) 개선 성과를 살펴본 후, 지역별로 신설·확장된 업타임 센터(Uptime Center)를 소개하는 등 디지털 첨단 기술을 통해 장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고객에게 진일보한 서비스를 제공해 PS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딜러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각 회사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부품 판매 확대를 위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울산캠퍼스와 음성 PDC를 방문해 장비 생산과 부품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딜러들은 스마트 팩토리의 첨단 생산 설비와 물류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현대·디벨론의 딜러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호평했다.
김병수 상무는 “이번 AM/PS 콘퍼런스를 통해 HD건설기계와 글로벌 딜러들이 고객 대응 강화와 매출 확대라는 공통의 목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2030년 매출 1조 4천억 원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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