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IT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착수

HD현대사이트솔루션 블로그 2026. 6. 10. 08:05

- 글로벌 ERP 및 딜러 주요 시스템 통합해 업무 생산성 향상 기대
- 270여 개 시스템 172개로 감축…2027년 10월 글로벌 도입 예정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지난 5월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IT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킥오프’를 개최했다. 

HD건설기계 문재영 대표이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송희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주요 경영진과, 프로젝트 수행사인 PwC컨설팅, 롯데이노베이트, SK AX의 경영진, 실무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IT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는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내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던 시스템 환경을 통합하는 사업이다. 기준 정보에 대한 표준 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프로세스 설계를 통해 신속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 수행, 의사결정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대상 및 범위는 글로벌 ERP와 딜러 채널의 주요 시스템이며 ▲신규 통합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전환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시스템 다운타임 최소화 ▲IT 운영 비용 연 12% 절감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설기계·산업차량·엔진·컴포넌트 사업 영역의 22개 법인 시스템을 비롯해, SCM(Supply Chain Management), BI(Business Intelligence), 딜러 포털, 서비스 포털,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등 약 270여 개에 달하는 기존 시스템을 통합해 172개로 감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여러 글로벌 기업의 통합 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한 PwC컨설팅이 주관사로 선정돼 전 과정에 참여하며, 롯데이노베이트와 SK AX가 공동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문재영 대표이사는 “IT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 대응력 제고와 업무 효율화 달성, IT 운영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향후 AI 기술에 기반한 글로벌 혁신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CT지원부문은 이번 킥오프를 시작으로 2027년 6월까지 통합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2027년 8월 사용자 교육을 진행한 후 2027년 10월 전 세계 사업장에 신규 통합 시스템을 정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지난 5월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IT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킥오프’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