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후원
- HD건설기계와 협력사 총 91명 참가…개인 8명 및 단체 5팀 수상
HD건설기계가 지난 10월 6일 인천캠퍼스 GBC 컨퍼런스룸에서 ‘제10회 용접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성혁 상무(생산부문)를 비롯해 임창현 상무(품질부문), 박제일 상무(건기품질), 김기혁 상무(인천캠퍼스)가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HD건설기계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했으며,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인천·군산·울산캠퍼스와 협력사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는 HD건설기계 제관·용접 직무자 52명과 협력사 소속 39명 등 총 91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울산캠퍼스의 직원 및 대형 제관 협력사 5개사가 신규로 참가하는 등 대회 참여 범위도 확대됐다.
평가는 각 캠퍼스의 제관 직무 파트장들이 공동으로 진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 8명과 단체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자로는 고용노동부장관상에 전대권 반장(인천생산팀)과 협력사인 우진 원보연 용접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에 조동환 생산팀장(인천생산팀)과 협력사인 건화 양성일 용접사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캠퍼스 간 용접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캠퍼스상’이 신설됐다. 각 캠퍼스 대표 선수 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결과, 인천생산팀의 구인석 기술차장과 전대권 반장, 김주한 기술과장이 출전한 인천캠퍼스가 초대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같은 팀의 김진철 파트장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이성혁 상무는 "현재와 같이 자동화가 확대되는 시대에도 용접은 건설기계 사업의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1998년 시작된 용접기능경기대회가 30년 가까이 명맥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소중한 기술과 노하우가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량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용접기능경기대회는 용접 기술 전문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문 기술인이 인정받는 산업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1998년 인천캠퍼스에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군산캠퍼스와 협력사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을 받아 ‘제1회 용접기능경기대회’로 새롭게 개편해 운영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용접기능경기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수 기능인력을 발굴하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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