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인프라코어 디벨론, 디지털 캠페인 2주만에 조회수 300만 돌파

- 굴착기 농장 스토리텔링으로, 건설장비에 친숙한 이미지 부여
- 국내 최대 광고리뷰 채널, 트렌드매거진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관심
- 공식 SNS 채널, 판교 사옥 미디어 월 등 온오프라인에도 게재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DEVELON) 이색 디지털캠페인영상이 임직원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9월 25일 공개한 캠페인 영상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만나자 | 배우 박정민이 전하는 교감에 관한 가장 따뜻한 시선>이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채널 내 관련 콘텐츠 조회 수 총합 310만 회를 돌파하고, 관련 영상 댓글 3,100여개를 기록했다. 구독자 44만의 국내 최대 광고리뷰채널 ‘WLDO’, 최신 트렌드 온라인 잡지 ‘하입비스트’에서도 해당 영상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의 관심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장비와 대중과의 심리적인 거리감을 좁히고, 굴착기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본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인간과 굴착기의 교감을 표현한 휴먼다큐 콘셉트가 특징이다. ‘농장에서 굴착기들을 키워 교육시설로 보내는 이장님’의 사연으로 구성된 스토리라인은 ‘마동석 유니버스’, ‘피자헛 Hut or Die’ 등 엉뚱하고 기발한 콘텐츠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해당 영상을 판교 GRC(글로벌 R&D 센터) 4층 로비 미디어 월과 엘리베이터 안내 스크린에도 게재하여 임직원들에게 건설기계 부문의 이색 행보를 알리고 있다.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입사 후에 그동안 봤던 회사·장비·브랜드 영상들 중 단연 최고!”, “해외고객들도 보면 빵 터질 듯, 영문 버전은 계획 없으신가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그동안 굴착기는 미디어에서 철거현장 등 거친 이미지로 많이 비추어졌지만, 실은 재난·피해 현장 복구 투입 등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굴착기도 세상에 가치있는 일을 하는 이로운 장비라는 사실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HD현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과(@hd.hyundai)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HDhyundaixitesolutio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끝>

■ 영상 링크: https://youtu.be/zBaSdZEjeZ4?si=wXnndIgo8cCwqJT5

■ 사진 1 : 디벨론 캠페인 영상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만나자 | 배우 박정민이 전하는 교감에 관한 가장 따뜻한 시선>
 

■ 사진 2 : 판교 GRC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 중인 디벨론 캠페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