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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디벨론, 울산현대와 K리그1 우승의 대미 장식하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블로그 2023. 12. 11. 09:16

▶ 2만8,000여명 모인 최종전서 디벨론 로고와 장비 홍보
▶ 미니굴착기 전시 및 SNS 이벤트에 대기 줄 이어져
▶ 디벨론 홍보대사 ‘다영’의 슈팅으로 경기 시작

‘디벨론(DEVELON)’이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프로축구 K리그1 최종 경기 우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3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 K리그1 최종전(울산현대VS전북현대)에 스폰서로 참여해,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을 알리기 위한 각종 광고 및 이벤트를 개최했다.

△ 시상식 무대 뒤쪽 LED광고보드에 디벨론 로고와 울산현대 2년 연속 우승을 축하하는 문구가 송출되고 있다.

 

이날 문수월드컵경기장에는 울산현대 축구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 유모차를 끌고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 등 일찍부터 경기 입장을 준비하는 다양한 팬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등 2만8,000여 명의 관중이 함께 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경기장 주 출입구 인근에 미니 굴착기 전시 포토존을 마련해 ‘#디벨론 #울산현대 해시태그’ SNS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발걸음을 유도했다.
 

△ 디벨론 인증샷 이벤트 참여 게시글. 이날 여러 울산현대 팬들이 디벨론 굴착기를 체험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포토존에는 울산현대 우승축하문구가 적힌 배경 백월, 그리고 미니굴착기 1.7톤급(DX17z-7)과 3톤급(DX30z-7) 1대씩이 설치되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경기 시작 전부터 마무리까지 경기장 내 다양한 광고매체와 이벤트를 통한 전방위적인 디벨론 브랜드 홍보를 펼쳤다.

△ 왼쪽부터 ①경기장 센터서클에 펼쳐진 디벨론 홍보 현수막 ②시축 행사

 

경기 시작 전, 축구장 한가운데 ‘건설기계 NO.1브랜드 DEVELON’이라는 센터서클 광고로 글로벌 탑 티어(Top-Tier)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디벨론의 목표를 알렸다.

이어 디벨론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시축 행사도 진행됐다. 

경기 중 LED광고보드와 A보드에도 디벨론 로고와 ‘건설기계 NO.1 브랜드’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울산현대 설영우 선수의 전반전 선제골 장면과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압도하는 전 과정에서 디벨론 브랜드 로고가 반복적으로 노출되었다.

△ 경기장 내 광고 보드에 노출된 디벨론 로고

 

이날 울산현대가 전북현대를 1 대 0으로 꺾으며 2023 K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에도 디벨론이 함께했다. 디벨론도 울산현대의 우승을 축하하는 문구를 LED광고보드에 송출하며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부심을 함께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