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HD현대인프라코어, CEO 주관 EHS 통합운영회의 개최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3월 18일 오승현 사장 주관으로 ‘2025년 제1차 EHS(안전보건환경) 통합운영회의’를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EHS 관리 현황 및 EHS 관련 투자를 비롯해 사고 예방 활동 계획, 대외 정책 대응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이어서 엔진 대형 공장을 방문해 대형조립/특수엔진공정의 우수 안전 개선 사례를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오승현 사장(윗줄 왼쪽 네번째) 주관으로 열린 제1차 EHS 통합운영회의에 문재영 부사장(건설기계사업본부), 김중수 부사장(엔진사업본부)을 비롯해 생산, EHS 관련 임원들이 참석했다.

△ 오승현 사장은 인천공장 외에도 군산 공장과 보령 PG를 방문해 주요 EHS 관련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