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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 북미 첫 공개 성황

HD현대사이트솔루션 블로그 2026. 3. 6. 10:43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건설기계 박람회 ‘콘엑스포(CONEXPO) 2026’에서 HD건설기계가 운영하고 있는 디벨론, 현대, 엔진 전시관에 차세대 기술과 신모델을 직접 확인하려는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몰리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막일에는 디벨론과 현대의 23~40톤급 차세대 굴착기 9종을 공개하는 언베일링 쇼케이스가 진행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디벨론 부스에서는 북미 전략 모델 등 21종 장비를 선보이며 자율 굴착·적재 작업과 스마트 안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대 부스에서는 HX 시리즈 굴착기와 휠로더, ADT 등 총 22대 장비를 전시하고 원격 작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와 휠로더, ADT, 콤팩트 장비 라인업 등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디벨론의 AI 무인 자율화 솔루션 ‘리얼엑스(Real-X)’ 시연과 현대의 미니 전기 굴착기 오퍼레이터 챌린지(Operator Challenge) 등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VR 시뮬레이터와 XR 가이던스, 스마트 안전 기술 체험존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엔진 부스에서는 초소형부터 초대형까지 아우르는 산업용 엔진 풀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정밀 전자식 시스템을 적용한 고효율 초소형 엔진 DA11과 100~150톤급 초대형 굴착기용 엔진 DX22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대응과 미래 파워트레인 시장 선점을 위해 HX12·HX22 수소 엔진과 전동화 배터리 팩을 축으로 한 전략을 소개하며, 건설기계와 산업 분야 탈탄소화를 이끌 차세대 동력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3월 5일에는 AWS(Amazon Web Services)가 주관하는 콘엑스포 키노트 세션에서 공동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통합 차세대 장비에 적용된 주요 기술인 SAVM(Smart Around View Monitoring), PHM(Prognostics & Health Management), MG·MC과 AI 기반 자율화 솔루션 Real-X를 소개했습니다.

차세대 신모델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HD건설기계 전시관은 이번 콘엑스포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북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월 7일까지 이어지는 전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디벨론 CONEXPO 2026 전시회 모습 (클릭)
△ 현대 CONEXPO 2026 전시회 모습 (클릭)
△ 엔진사업본부 CONEXPO 2026 전시회 모습 (클릭)
△ AWS(Amazon Web Services) 키노트 모습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