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사업장 임직원·가족 총 820명 참가…4년 연속 ‘최다 참가 기업’
- 현대·디벨론 CTL 포토존 마련해 대중 홍보 및 임직원 자긍심 제고
HD건설기계가 지난 3월 22일 열린 ‘제26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단체로 참가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마라톤 단체 참가는 임직원 친목 도모와 단합을 위해 2011년부터 인천 현장관리자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돼 왔다. 특히 올해는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행사로 국내의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문재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울산·인천·군산 지역의 노동조합 간부, 임직원과 가족 등 약 820명이 출전해 4년 연속으로 ‘최다 참가 기업’ 기록을 세웠다.
마라톤 시작에 앞서 문재영 사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 속에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은 '하나의 이름으로, 더 큰 도약을 시작합니다'라는 메인 현수막이 설치된 시작 지점에서 결속을 다진 후, ‘Be the One, Be the No.1’ 슬로건이 새겨진 타월을 들고 5km, 10km, 하프 코스를 각자 완주했다.
행사장 내에는 현대·디벨론 CTL(콤팩트 트랙 로더)이 전시된 포토존도 구성돼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제고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회사에서 마련한 도시락과 간식이 제공됐으며, 인천 현장관리자협의회 문진수 부회장이 사회자로 나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자녀와 함께 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선윤우 기술차장(엔진 가공생산팀)은 “업무 공간을 벗어나 동료들과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했던 기억이 오랫동안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에서 인천까지 먼 길을 찾아와 마라톤에 참가한 이창식 기술차장(울산 조립2팀)은 “인천캠퍼스 주관으로 참가를 이어온 행사에 울산캠퍼스 직원들도 동참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러 사업장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모두가 하나 되는 기업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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