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자매결연 마을서 봄맞이 봉사활동 실시
-유휴부지 활용 옥수수 경작에 어버이날 기념떡 전달까지
현대건설기계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을 대상으로 봄맞이 봉사활동을 잇달아 펼쳤다.
현대건설기계 직원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매결연을 맺은 음성 한들마을과 울산 양동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280명을 대상으로 맞춤 제작한 떡을 증정하는 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4월 말에는 음성 한들마을 주변의 회사 유휴부지 등을 활용, 마을사람들과 함께 옥수수 경작을 마쳤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건설기계 직원 및 한들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 음성공장 주변 부지 등을 활용해 옥수수 40판을 경작했다.
경작물은 오는 7월 수확 예정으로, 마을 주민과 ‘화합의 날’ 행사를 가진 후 각 가정마다 옥수수를 1박스씩 증정하고 남은 수확물은 자매결연 단체를 대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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