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HDI 우사초는 처음이지 ?

-CEO와 격 없이 식사하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대표이사 2명이 각각 인천, 분당에서 매월 실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이달부터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우사초’(우리 사장님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우사초’ 프로그램은 분당 사무실과 인천 GRC 간 물리적 거리를 고려, 조영철 대표와 오승현 대표가 인천과 분당을 번갈아 가며 각각 한 번씩, 한 달에 총 4회 실시될 예정이다.

 

‘우사초’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함께 하고 싶은 동료, 식사 메뉴, 장소 등을 정해 신청 후 사장님과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 처음으로 실시된 ‘우사초’는 고기, 중국 음식 등 다양한 메뉴가 선택됐으며, 직원들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회사생활에서의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 대표와 우사초에 참여한 직원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권태현 매니저, 고현우 매니저, 김상진 매니저, 김태우 매니저, 조영철 대표, 최영재 매니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와 우사초에 참석한 직원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승현 대표, 김기웅 책임, 홍상호 책임, 곽원석 책임, 신희웅 책임)

한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6월에도 총 4번의 우사초를 진행할 계획이다. 6월 20일(월)과 22일(수)에는 조영철 대표가, 8일(수)과 28일(화)에는 오승현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