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울주군 청량읍 소재 양동마을과 자매결연협약 체결
- 울산캠퍼스 직원 40여 명 양파 수확 및 환경 정화 활동 펼쳐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 직원들이 지난 6월 12일 자매결연 마을인 울주군 청량읍 소재 양동마을을 찾아 양파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0년 양동마을과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일손 부족 및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찬혁 부사장(글로벌생산본부)과 직책자를 비롯해 사내 봉사단체인 이웃사랑회 회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 작업과 마을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양동마을 주민들은 HD현대건설기계 직원들을 환영하며, 매년 파종과 수확 등 바쁜 시기에 찾아줘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 직원들이 지난 6월 12일 울주군 청량읍 양동마을애서 양파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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