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건강증진활동 기여 인정,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 보건분야 감독 유예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이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군산공장은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 보건분야 감독을 유예 받게 된다.
본 제도는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사업장의 건강증진활동 체계 구축과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여 인정기준에 충족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산공장은 직원들의 건강진단 및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근골격계질환예방위원회를 통한 개선활동, 예산투자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의 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2015년 최초 인증된 이후 2019년 재선정에 이어 3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지원/EHS EHS팀 군산/보령EHS파트는 “향후에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며, 임직원 스스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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