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ICC 임직원, 협력사, 대리상 만나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 생산 현장 스마트화 우수 개선 사례 살펴보며 크게 칭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가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옌타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HDICC)를 찾아 사업장 곳곳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중국 임직원들이 춘절 연휴를 보내고 계묘년 새해에 첫 출근하는 날인 1월 29일에 맞춰 HDICC를 방문한 것으로 의미가 더욱 컸다. 오승현 대표는 CA(Change Agent) 간담회, 조직별 업무 보고, 생산 현장 방문, 협력사 대표 미팅, 주요 대리상 방문 등 3일 동안 바쁘게 일정을 소화했다. 빼곡한 일정 속에서도 직원들과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임직원 그룹별 오찬 및 만찬 시간을 갖는 등 직원들 격려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