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군산 지역에 43,000장 연탄 기부 - 임직원 기금인 급여 끝전과 구좌제를 통해 전액 마련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연말을 맞이해 인천, 군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12월 14일 군산 생산 김용화 상무가 참석해 연탄은행 군산지부에 연탄을 전달했으며, 12월 15일 인천에서는 지원/EHS/ESG/동반성장 이윤상 상무가 인천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총 43,000장에 달하며, 비용은 임직원 기금인 급여 끝전과 구좌제를 통해 전액 마련됐다. 이윤상 상무는 “추운 날씨에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연탄은행 관계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매년 꾸준히 연탄나눔을 진행해주고 있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