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사 CEO, 독일 ‘BAUMA 2022’ 찾는 60만 관람객 대상 ▶ 전시부스 대형스크린 통해 홍보영상 상영, 브로셔 배포, X-배너 설치 등 홍보활동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에서 열린 대형 전시회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2’(이하 바우마) 전시부스에서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바우마 박람회 기간동안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부스에서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홍보 브로셔를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