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뉴인 사업장인 군산, 울산, 경주 잇따라 방문
-조영철 사장 “안전을 모든 업무에 최우선 순위로 두고 관리할 것”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조영철 사장이 4일(금)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제뉴인 군산공장을 방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조 사장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피며 공장 Lay-out 및 주요 변경사항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 안전개선활동, F/Proof* 및 자동화 추진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았다.
*Fool Proof : 사람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과실 방지 장치
조 사장은 이어 현대제뉴인 산업차량(지게차) 공장을 찾아 안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재해 현황, 안전환경과 조직도, 2022년 안전환경 업무계획, 현장안전개선활동, 공장 화재예방활동, 안전보건 법적이행사항, 군산공장 주요 안전환경 활동 등을 확인했다.
조 사장은 “회사 및 협력사 안전 관리는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을 모든 업무에 최우선 순위로 두고 관리해야 할 것”이라며 안전 관리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한편, 조 사장은 10일(목) 울산과 경주에 있는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울산공장 선진화, 기능품 신공장 추진방향 등의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안전 사항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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