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기업 홍보물 공모전에서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 수상
-캘린더에 계절감 맞는 건설기계 라인업 배치, 독창성 높이 평가 받아
현대건설기계가 ‘2022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 기업 캘린더 부문에서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社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머큐리 어워드, ARC 어워드와 함께 기업 홍보물 분야에서 세계 3대 공모전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 32회를 맞은 어워드에는 전 세계에서 15개 부문에 걸쳐 550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다.
현대건설기계의 탁상형 캘린더는 기업 캘린더 부문 금상을 받았으며, 최종 대상 수상을 위해 각 부문별 수상작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 배경은 캘린더에 계절감 있게 건설기계 라인업을 배치 및 디자인함으로써, 독창성과 창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기계 마케팅부문 김재욱 상무는 “현대건설기계의 기업 홍보물이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어워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를 대상으로 현대건설기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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