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화), 건설기계 3사 통합 채용 1기 대졸 신입사원 90여명과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 ▶ “회사 미래 전략에 있어 ‘기술’이 가장 중요, 동료들과 함께 해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어” ▶ CES에서도 영상 통해 ‘기술 경영’ 강조하는 등 ‘CEO connect’ 총 4차례 실시하며 적극 소통 나서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조영철 사장이 건설기계 3사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임직원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25일, 건설기계 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첫 통합 채용으로 선발된 대졸 신입사원 90여명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는 ‘CEO connect’를 실시했다. ‘CEO connect’는 지난해 12월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