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필리핀 시장서 총 138대 판매, 전년 대비 약 57% 증가 ▶ 현지형 서비스망 구축 및 맞춤형 영업 전략 등으로 수주 잇따라 ▶ 올해 신흥시장 80%이상 성장, “성장세 지속되고 있는 신흥시장서 점유율 올릴 것”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필리핀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총 62대의 건설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필리핀 파나이섬 남부 일로일로市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건설업체와 22톤급(DX220A-2, DX225-7M SLR) 및 34톤급(DX340LCA-K) 크롤러 굴착기 27대와 14톤급(DX140W) 및 19톤급(DX190W) 휠 굴착기 12대 등 총 39대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이어 필리핀에서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