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이트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통합 스마트 건설 플랫폼 구축 - 2025년 세계 스마트 건설시장 규모 1,900조원 예상, 통합 플랫폼으로 시장 선점 나서 - “디지털 기술 건설현장에 접목, 혁신 기술로 건설산업의 게임체인저 될 것”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SK에코플랜트와 손 잡고 건설산업의 스마트 화에 앞장 선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3일(화), 인천 동구 본사 글로벌 R&D 센터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건설기술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기계 업계와 대형건설사의 스마트 건설기술 고도화 개발 및 실증 협력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SK에코플랜트는 이번 MOU를 통해 건설 생산성, 안전 및 품질 혁신을 위한 스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