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부문 및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 며칠 있으면 즐거운 설 명절입니다.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설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목표인 ‘글로벌 Top5’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그 소중한 시간도 벌써 한달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세웠던 계획들에 대해서 보완하거나 수정할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특히 건설기계부문 3사는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각자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선의 결과를 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들어 국내외 경영환경의 최대 화두는 ‘안전’입니다. 아시겠지만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관계법이 강화되었다고 해서 안전이 갑자기 더 중요해 진 것은 아닙니다. 이와는 상관없이 안전은 임직원과 가족 뿐 아니라, 회사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