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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사장, “현대제뉴인 새로운 문화 만드는데 앞장서달라”

▶ 5월 1일부로 현대제뉴인으로 소속 변경 예정인 팀장 11명과 간담회 진행 ▶ 건설기계부문 3사만의 문화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 당부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이 이번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서 현대제뉴인으로 전적 예정인 팀장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조 사장은 25일(월), 현대제뉴인 팀장 11명과 대면 간담회를 통해 전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CEO로서 팀장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사장은 해외법인과 현대오일뱅크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하며 “다양한 근무 경험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하며 “최근 소속이 변경되고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겠지만,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신만큼 회사서 적극 지원해준다면 잘 적응..

News 2022.04.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22 우수특허상 시상식 개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개 사례 선정 -조영철 사장 "특허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은 회사의 가장 큰 힘" 2022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우수특허상 시상식이 지난 22일(금) 열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조영철 사장과 수상자 대표 6명이 참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창의적인 연구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술 및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특허 발명자를 격려하고자 매년 우수특허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작년 69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중 기술 영향력(70점)과 사업 영향력(3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저널 베어링 및 저널 베어링의 제조 방법’을 주제로 특허를 낸 팀이 수..

Story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