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부로 현대제뉴인으로 소속 변경 예정인 팀장 11명과 간담회 진행 ▶ 건설기계부문 3사만의 문화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 당부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이 이번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서 현대제뉴인으로 전적 예정인 팀장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조 사장은 25일(월), 현대제뉴인 팀장 11명과 대면 간담회를 통해 전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CEO로서 팀장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사장은 해외법인과 현대오일뱅크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하며 “다양한 근무 경험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하며 “최근 소속이 변경되고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겠지만,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신만큼 회사서 적극 지원해준다면 잘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