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북미법인 임직원 30명, 2년만에 대면 지역사회공헌 활동 재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북미법인은 지난 12일, 미국 조지아 다큘라 시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송희준 법인장을 포함한 직원 30명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의 날(Community Service Day) 행사를 진행했다. 북미법인의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는 북미법인 출범 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진행되지 못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이 많이 줄었고,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북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기여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의지로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음식을 자율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