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디자인센터’ 설립 후 첫 품평회, 디자인 키워드 발표 및 통합모델 디자인 리뷰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 CEO참석, “고객 맞춤 디자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높여야” ▶ 국제디자인상 잇달아 수상하며 성과 가시화, 오는 2025년 첫 통합모델 출시 목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뉴인은 건설기계 3사가 최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본사인 인천 글로벌 R&D센터내 위치한 디자인스튜디오에서 2025년 출시 예정인 통합 모델의 디자인 품평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품평회에는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 조영철 사장,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 등 3사 경영진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