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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 맺은 음성군 소이면에 연탄 6,250장 기부 - 신입사원 참가,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25가구에 배달 현대건설기계 음성공장이 지난 18일(금) 음성군 소이면을 찾아, 불우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자매결연마을인 음성군 소이면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6,250장을 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22년 입사한 신입사원 21명이 참여해, 소이면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25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음성군 소이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비료 전달, 농산물 단체 구매, 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 워크샵 개최…품질·원가·납기 등 우수 협력사 12개사 시상 ▶ 조영철 사장 “협력사와의 협력강화 통한 동반성장 적극 이어갈 것”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8일(금) 협력업체 회원사를 초청해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사장, 오승현 대표를 비롯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요 경영진 및 협력업체 대표 31명이 참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워크샵에서 각 사업영역의 경영 현황을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2022년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12곳에 대해 시상했다. 품질·납기·원가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종합 S등급을 취득한 대창단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납기혁신 ▲원가혁신 ▲품질혁신 ▲생산성혁신 등 분야별 우수업체도 각각 선정되어 상패 및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