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onnect 블로그

▶ 환경, 지배구조, 공정운영, 고객가치 등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 ▶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 현대건설기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건설기계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현대건설기계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건설기계 부문 1위 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시작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경쟁력과 사회 기여도 등 다양한 가치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신설된 건설기계 부문에서 국내 첫 1위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건설기계는 약 3개월에 걸쳐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등약 1만 2,000여명으로..

▶ 전국 우수고객 보유장비 105대 대상, 엔진, 유압 등 이상 여부 점검 ▶ 주요 품질문제 개선 · 잠재 수요 예측 가능, 대리점 영업 지원에도 도움 현대건설기계가 지난 겨울 한파를 보낸 건설기계들을 대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매년 하절기, 동절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정기 전국 순회 점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월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국PS 하이테크팀, 대리점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펼쳤다. 점검 대상은 15톤 휠굴착기 38대, 30~40톤 중형 굴착기 26대, 휠로더 19대, 52톤 굴착기 13대 등 총 105대로, 모두 대리점에서 선정한 우수고객들의 보유 장비다. 점검단은 전국 곳곳을 돌며 혹한기에 가동된 장비들의 엔진, 유압, 전장 시스템 이상 여부..

- GBC 근무 임직원 약 500명 및 상주 협력사 약 20명 참여 - 지진 발생에 따른 비상대응 훈련 실시.. 분기별 추진 예정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3월 20일 인천공장 GBC(Global Business Center)에 근무하는 임직원 500여 명과 상주 협력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1분기 비상사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과 함께 대한민국도 지진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비상사태대응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진행됐다. 훈련은 오후 15시 30분부터 16시까지 30분가량 진행됐으며,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전에 안내된 시나리오에 따라 지진 발생 초기에 튼튼한 탁자 아래로 대피하고, 흔들림이 멈춘 후 계단을 이용해 건물과 떨어진 넓은 공간으로 대피했..

안녕하세요, 건설기계부문 3사 임직원 대상으로 ESG인지도를 높이고자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Hi-ESG 2023-2화입니다.

- 담당 직책 및 직위별 맞춤형 교육 제공 - 3사 통합 실행으로 원활한 협업체계 강화 및 시너지 도모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3사가 2023년 신임 직책자와 신임 책임 및 선임 승진자 교육을 실시했다. 담당 직책과 직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부문이 통합 실시해 3사 간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과 시너지를 도모했다. 신임 팀장과 파트리더 교육은 총 56명을 대상으로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텔에서 1차수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차수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씩 진행됐다. ▲리더십 개발과 리더의 역할 인식 ▲업무 목표 달성을 위한 팀(파트) 방향성 수립 ▲구성원 육성을 위한 코칭 핵심 스킬 등 실무자에서 리더로 역할 변화를 맞이하는 신임 팀장들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 자체 개발 GMES 시스템 한양정밀, 선진정공에 구축 - 다양한 생산 데이터 통합 관리로 생산 효율 극대화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3월 8일 인천 GBC 컨퍼런스룸에서 ‘GMES OEM Rollout Kickoff' 보고회를 갖고, 자체 개발한 글로벌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인 GMES(Global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주요 OEM 협력사에 구축 지원하기로 했다. 보고회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생산부문장 심성우 상무, 구매부문장 김광보 상무, 건설기계 품질담당 임창현 상무, 현대제뉴인 ICT지원부문장 박기완 상무, 한양정밀 신유섭 사장, 황금택 상무, 선진정공 권성우 사장, 임채희 사장, 황성근 이사를 비롯해 관련 부문 팀장들도 참석해 생산 혁신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