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 사무실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 및 올해 사업계획 검토 -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수익 모델 분석 통해 사업화 속도 높일 것”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1월 19일 신사업 ‘사이트클라우드(XiteCloud)’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3년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사이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스마트 건설 솔루션이다. 사내 벤처 형식으로 2020년 사업을 시작해 공공인프라사업과 여러 택지개발사업의 건설사와 잇달아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인정을 받고 있다. 사이트클라우드는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 건설 챌린지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20년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