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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 신사업 XiteCloud 직원 격려

- 성수동 사무실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 및 올해 사업계획 검토 -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수익 모델 분석 통해 사업화 속도 높일 것”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1월 19일 신사업 ‘사이트클라우드(XiteCloud)’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3년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사이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스마트 건설 솔루션이다. 사내 벤처 형식으로 2020년 사업을 시작해 공공인프라사업과 여러 택지개발사업의 건설사와 잇달아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인정을 받고 있다. 사이트클라우드는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 건설 챌린지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20년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

Story 2023.01.20

현대건설기계, 설 명절 맞아 이웃에게 잇단 온정 나눔

- 성남, 울산 등 지역 장애인, 독거노인 및 수도군단 장병에게 1,700여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 최철곤 사장 “취약계층 소외감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 이어나갈 것” 현대건설기계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잇달아 전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6일부터 나흘간 성남시, 울산시 등 사업장 인근 장애인,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수도군단 등을 찾아 총 1천7백여 만원 상당의 설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성남시 분당구 ‘소망재활원’과 ‘예가원’, 울산시 동구 ‘전하노인복지관’과 ‘동구장애인복지관’ 등 자매결연 복지시설 7곳에서 생활하는 5천여명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생활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울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의 독거노인 등을 찾아 각각 15..

Story 2023.01.19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설 명절 맞아 쌀 나누고 폐자전거 기부

- 10KG 쌀 710포대 인천 동구 소외계층에 기부 -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활동에 동참해 ‘탄소중립’ 실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동구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쌀을 나누고, 폐자전거 리사이클 활동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3일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 유옥분 인천시 동구의회 의장, 화수정원 최종석 대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윤상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누기’와 ‘탄소중립 실천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기부한 10KG 쌀 710포대는 동구청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된다. 폐자전거 4대는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돼 재정비를 거쳐 복지기관, 장애인 단체 등에 무료 기증된다. 현대두산인..

Story 2023.01.17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최고등급 재획득

- 2013년부터 3회 연속 최고등급(AAA) 갱신…국내 33개사만 보유 -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등 관세행정 혜택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3회 연속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월 12일 인천본부세관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여식에서 최고등급인 AAA 인증서를 받았다 2013년 AAA 등급을 첫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 3회 연속 획득이다. 최고등급인 AAA 등급은 국내에서 AEO 인증을 받은 873개사 중 33개사만 보유하고 있다. AEO는 무역과 관련된 기업에 대해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및 안전관리 기준 등을 심사해 공인한 우수업체에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

Story 2023.01.13

현대건설기계 인도법인, 지난 5년간 부품 매출 32% 성장

- 2022년 AM 사업 분야 매출 2천2백만 달러로 법인 설립 후 최고 성과 - 디지털 플랫폼 활용한 굴착기 판매량 전년比 55% 증대 - ‘리빌드(Rebuild) 센터’ 운영 효율화 · 온라인 판매 활성화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 현대건설기계 인도법인이 부품 매출(AM, After Market) 사업 강화 및 제품 판매 경로 다각화를 통해 2007년 설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인도법인은 2022년 AM 사업 분야에서 매출 2천2백만 달러(약 286억원)를 기록했다.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2017년 매출 1천6백만 달러 대비 약 32% 성장한 수치다. AM은 굴착기 부품 판매, 유지보수 서비스 등 제품 판매 이후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

Story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