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실적 분석 및 2026년 핵심 과제, 경쟁력 강화 방안 공유
- 고객 맞춤형 전략과 시너지로 2030년 AM 매출 1.4조 원 달성 목표
HD건설기계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서 '2026 글로벌 AM/PS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태근 전무(건기영업본부), 김병수 상무(AM/PS부문)를 비롯해 해외법인 AM/PS 주재원과 본사 리더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25년 실적과 2026년 중점 추진 계획, 우수 사례가 공유됐으며, 이어 울산캠퍼스 견학도 진행됐다.
2025년 실적 공유 세션에서는 현대·디벨론 브랜드 통합 AM 기준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6년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연장보증과 경제형 부품 중심의 보증 외 시장 공략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선진 물류 체계 구축 계획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연장보증(EW, Extended Warranty) 상품성을 강화해 표준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연장보증 상품 매출 확대를 주요 과제로 선정해 보증 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보증 외 고객의 유지비 부담을 줄여주는 경제형 부품 브랜드 '밸류메이트(ValueMate)'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AI 기반 업타임 센터 확대 방안이 제시됐다.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고장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딜러 업타임 센터'를 기존 48개에서 올해 80개까지 대폭 늘려, 고객 클레임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비 가동률(Uptime)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군산 PDC(Parts Distribution Center, 부품공급센터) 구축, 브라질 PDC 통합 운영 등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신속한 부품 공급이 가능한 선진 물류 체계 완성을 위한 계획도 점검했다.
최태근 전무는 “최근 건설기계 시장에서 AM/PS의 역할과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선택하게 만드는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니즈를 관통하는 부품·서비스 전략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병수 상무는 "리더가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실행에 집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통합 조직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30년 AM 매출 1.4조 원 달성을 향해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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