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간 울산대학교 미래모빌리티 전공 25명 대상 교육 실시 - 글로벌교육센터, 파트너사 인재 양성 위한 공동연수원으로 제공해 상생 도모 현대건설기계가 지역 내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울산대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는 지난달 25일(화)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울산대학교 미래모빌리티 전공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턴십 교육을 제공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대건설기계와 울산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수도권으로의 무분별한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 3,089억원의 예산이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