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장비 판매량 증가, 어태치먼트 시장 진출 등, 판매량도 1997년 이후 최다인 5,500여대 전망 - 현대건설기계도 지난 2017년 이후 최고치인 매출 2,900억원 기록 전망 - “고객 맞춤형 편의사항 및 A/S망 확충 투자로 신뢰받는 브랜드 될 것”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기록적인 매출과 판매량을 거둘 전망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연말까지 국내 시장에서 굴착기 역대 최대 매출인 6,2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기록인 지난 1997년 대우중공업 시절 거둔 4,800억원을 24년만에 뛰어넘은 최대 실적이다. 판매량 또한 1997년 이후 최다인 5,500여대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