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조영철 사장, 체코 유럽법인 및 벨기에 EuCup 둘러봐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최철곤 사장, 브라질 및 美 아틀란타 법인 방문…중남미 시장 강조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대표이사들이 설 명절을 전후로 해외법인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사 주력 시장의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조영철 사장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동안 체코 유럽법인과 벨기에 EuCup(Customization center)등을 방문하며 유럽시장 점검에 나섰다. 조사장은 각 거점을 둘러보며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독일 채널 강화 및 소형장비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하는 한편, 오는 10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3대 건설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바우마(BAUMA) 2022 등에 대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