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격 없이 식사하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대표이사 2명이 각각 인천, 분당에서 매월 실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이달부터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우사초’(우리 사장님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우사초’ 프로그램은 분당 사무실과 인천 GRC 간 물리적 거리를 고려, 조영철 대표와 오승현 대표가 인천과 분당을 번갈아 가며 각각 한 번씩, 한 달에 총 4회 실시될 예정이다. ‘우사초’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함께 하고 싶은 동료, 식사 메뉴, 장소 등을 정해 신청 후 사장님과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 처음으로 실시된 ‘우사초’는 고기, 중국 음식 등 다양한 메뉴가 선택됐으며, 직원들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회사생활에서의 고충을 허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