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차량영업담당 직원 12명과 간담회 진행 ▶ “성공의 과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 사업부 가치와 중요성 강조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이 12일(목) ‘CEO 커넥트’ 일환으로 산업차량영업담당 MZ세대 직원들을 만나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조 사장은 격식을 갖춰 앉은 직원들에게 연신 “편안하게 앉으세요”라고 권하며, 편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시작했다. 조 사장은 가장먼저 “현대제뉴인의 기업가치가 자체사업으로 진행중인 산업차량에 달려있다”며, “여러분들이 잘해주면 현대제뉴인의 IPO 성공이 가능하다”고 사업부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본인이 직접 추진한 현대중공업의 IPO 사례를 소개했다. 조 사장은 “당시 직원들에게 우리사주 참여를 독려했는데 현재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우리사주 기준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