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브라질 포함 중남미 건설장비 판매량도 역대 최대 기록 ▶ 콜롬비아·멕시코 등 신흥 마켓 공략 주효…브라질 공장 현지 맞춤형 생산으로 물류비용 최소화 ▶ “광물 채굴 수요 여전히 견조, 특화된 장비로 중남미 시장 지배력 유지할 것” 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 사장)가 중남미 지역에서 4억달러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하며, 신흥시장 중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현대건설기계는 2022년 한 해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지역에서 역대 최대 매출 4,9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달성한 법인 최대 중남매 매출 2,920억원을 월등히 뛰어넘었다.(YoY +67.8%) 판매량 역시 주요 제품인 굴착기 2,900대, 휠로더 420대, 백호로더, 스키드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