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지역 7개월간 시범운영 성공적… 이달부터 국내 및 동남아 시장 적용 ▶ 장비 이상 시 사전 감지 통한 원격 조치로 장비가용시간 극대화 ▶ ICT기술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 만족 높여나갈 것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이달부터 건설장비 원격 고장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Proact Care)’를 국내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 적용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프로액트 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이상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 요청 없이도 A/S담당자가 고장 징후를 인지,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고객 장비관리 서비스다. 프로액트 케어는 현대건설기계의 장비 원격 관리시스템인 ‘하이메이트(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