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Connect 블로그

안녕하세요, 건설기계부문 3사 임직원 대상으로 ESG인지도를 높이고자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Hi-ESG 2023-12-2화입니다.

- 6~12월에 걸쳐 18개국 230여 명 한국 방문 - 주요 사업장 견학, 한국 문화 체험, 임원진 만찬으로 신뢰도 제고 -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장비 27대, ADT 10대 수주에 기여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6월부터 연말까지 신흥지역 18개 국가에서 주요 고객 230여 명을 국내로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초청 행사는 디벨론(DEVELON)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인식을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11월까지 16개 국가에서 2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했고 12월에는 2개 국가의 주요 고객들이 방문을 계획 중이다. 특히,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인천 공장과 군산 공장 등 주요 사업장과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둘러보며..

- 인천 GBC 건물 각 층 반납대 설치, 누구나 손쉽게 참여 - 전문관리업체 6단계 세척 · 관리로 일회용컵보다 청결 - 연간 탄소 배출 약 5.9톤 저감, 소나무 1,164그루 심는 효과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20일부터 인천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2층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업장 탄소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일 인천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2층 사내 카페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 조영철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동참을 홍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에 이은 후속 ESG캠페인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컵을 이용해 공장 내 탄소저감과 함께 환경보호를 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한 컵은 카페 내 수..

- 사진 명소로 인기만점 4일간 만 여명 지나쳐가…구매 상담도 가능 - 디벨론 홍보대사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 팬 사인회 개최 HD현대인프라코어가 ‘디벨론(DEVELON) 팝업스토어’를 열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백화점에서 굴착기를 판매했다. ‘디벨론 팝업스토어’는 지난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로비와 야외 전시공간에서 운영되었다. △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전시 중인 디벨론 굴착기. 안내판의 QR코드를 통해 제품구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시민들이 디벨론 굴착기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건설기계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4일간 전시장을 지나친 방문객 수는 약 10,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PM 참석 ▶ 신제품 개발 로드맵 발표 · 내년 중점 추진전략 공유 등 HD현대건설기계가 11월 14일부터 사흘간 글로벌R&D센터(GRC)에서 ‘글로벌 P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HD현대건설기계 문재영 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PM(Product Manager)들, 본사 실무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본사 GPM팀은 이날 신제품 개발 로드맵과 내년 중점 추진전략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각 법인에서도 국가별 시장 현황과 주요 이슈에 맞는 상품 전략 등을 설명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

▶ 인니 정부·국립대학 등 산업 관계자들과 상호 발전 방안 모색 ▶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와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도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11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한-인도네시아 재제조 특별 전시회·세미나’에 참가했다. HD현대건설기계 인도네시아법인은 이날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와 건설기계 재제조산업의 공동 육성,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통해 부품 재제조 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인도네시아법인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와 법인의 역사, 재제조 산업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재제조산업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이 주최한 이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