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8,000여명 모인 최종전서 디벨론 로고와 장비 홍보 ▶ 미니굴착기 전시 및 SNS 이벤트에 대기 줄 이어져 ▶ 디벨론 홍보대사 ‘다영’의 슈팅으로 경기 시작 ‘디벨론(DEVELON)’이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프로축구 K리그1 최종 경기 우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 3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 K리그1 최종전(울산현대VS전북현대)에 스폰서로 참여해,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을 알리기 위한 각종 광고 및 이벤트를 개최했다. △ 시상식 무대 뒤쪽 LED광고보드에 디벨론 로고와 울산현대 2년 연속 우승을 축하하는 문구가 송출되고 있다. 이날 문수월드컵경기장에는 울산현대 축구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 유모차를 끌고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 등 일찍부터 경기 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