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회장, 정기선 사장 등 주요 경영층 참석, 그룹 현안 점검 -권 회장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 시너지가 글로벌 Top 5 가기 위한 키” 현대중공업그룹 최고 경영자 및 주요 경영진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천 본사를 방문, 그룹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사장은 25일(금) 인천 본사를 방문,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갖고, 각 부문별 주요 업무 현안을 보고받았다. 권 회장은 올해가 현대중공업 창립 50주년임을 강조하며, “전체 구성원들이 회사 주인이라는 생각과 각자가 국가대표 라는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