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이 직접 장소와 메뉴, 참석인원 정하면 대표이사가 찾아가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 신입사원 사내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우신소’도 신규 운영 “직원들이 원하는 곳에 대표이사가 달려갑니다.” 현대제뉴인과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문화 확산을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직원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현대제뉴인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5월부터 직원~대표이사 간 친목도모 및 소통 프로그램 '우사초(우리 사장님을 초대합니다)’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사초’는 직원이 원하는 장소와 메뉴를 정해 일정을 통보하면 대표이사가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평소 대표이사와의 소통의 자리를 바라왔던 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월 공지되는 4번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