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뉴인 사업장인 군산, 울산, 경주 잇따라 방문 -조영철 사장 “안전을 모든 업무에 최우선 순위로 두고 관리할 것”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조영철 사장이 4일(금)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제뉴인 군산공장을 방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조 사장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피며 공장 Lay-out 및 주요 변경사항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 안전개선활동, F/Proof* 및 자동화 추진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았다. *Fool Proof : 사람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과실 방지 장치 조 사장은 이어 현대제뉴인 산업차량(지게차) 공장을 찾아 안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재해 현황, 안전환경과 조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