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울산 등 지역 장애인, 독거노인 및 수도군단 장병에게 1,700여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 최철곤 사장 “취약계층 소외감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 이어나갈 것” 현대건설기계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잇달아 전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6일부터 나흘간 성남시, 울산시 등 사업장 인근 장애인,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수도군단 등을 찾아 총 1천7백여 만원 상당의 설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성남시 분당구 ‘소망재활원’과 ‘예가원’, 울산시 동구 ‘전하노인복지관’과 ‘동구장애인복지관’ 등 자매결연 복지시설 7곳에서 생활하는 5천여명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생활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울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의 독거노인 등을 찾아 각각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