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개발 GMES 시스템 한양정밀, 선진정공에 구축 - 다양한 생산 데이터 통합 관리로 생산 효율 극대화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3월 8일 인천 GBC 컨퍼런스룸에서 ‘GMES OEM Rollout Kickoff' 보고회를 갖고, 자체 개발한 글로벌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인 GMES(Global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주요 OEM 협력사에 구축 지원하기로 했다. 보고회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생산부문장 심성우 상무, 구매부문장 김광보 상무, 건설기계 품질담당 임창현 상무, 현대제뉴인 ICT지원부문장 박기완 상무, 한양정밀 신유섭 사장, 황금택 상무, 선진정공 권성우 사장, 임채희 사장, 황성근 이사를 비롯해 관련 부문 팀장들도 참석해 생산 혁신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