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1월 GRC 입주 앞두고 권오갑 회장 현장서 점검회의 개최 ▶ 정기선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참석, 시공사 직원들 격려․안전 당부도 ▶ “새로운 50년 미래 기술경영의 중심 역할, 최고 수준의 근무환경 만들 것”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이 미래 그룹 기술경영의 중심 역할을 할 판교의 그룹 글로벌R&D센터(이하 ‘GRC') 공사 현장을 방문, 진척 상황 등을 점검했다. 권오갑 회장은 13일(금) 올해 11월 입주를 목표로 경기도 판교에 건설 중인 GRC에서 주요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정기선 사장,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부회장·주영민 사장,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조영철 사장,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