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X05와 함께 신규 중형 엔진 라인업을 이끌 기대주 - DL08 대비 높은 출력, 저속토크 발휘…DX05와 부품 공용화로 원가절감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8일(금) 인천공장 제2연구동에서 ‘DX08 전자식 엔진 1호기 시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대표와 오승현 대표를 비롯,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전자식 엔진의 첫 걸음을 기념했다. 시동식의 주인공인 DX08은 DX05엔진과 함께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중형 라인업을 이끌 엔진으로, 엔진사업본부에서 지난 10개월간 설계 및 부품 개발 작업 끝에 탄생했다. DX08은 2단 터보차저*를 적용해서 기존 DL08 엔진 대비 출력과 저속토크가 각각 20%, 30% 향상됐고, 같은 패밀리인 4기통 DX05엔진과의 부품 공용화를 통해 원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