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계 3사 신입사원 50명 대상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웰컴디너’ 행사 개최 ▶ 조영철 사장 “궁금한 것 무엇이든 물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해달라” 당부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조영철 사장은 지난 20일(수),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 신입사원을 위한 ‘웰컴디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만찬은 조 사장을 비롯한 건설기계 3사 인사담당 임원과 팀장이 참석, 상반기 신입사원 50명(현대제뉴인 6명, 현대건설기계 10명,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4명)에게 입사를 축하하고 앞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이 아닌 흰색 카라티에 청바지를 입은 신입사원들은 자유롭게 임원 및 팀장들과 소통하며 회사의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사 후 마련된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