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장 사내 협력업체 간담회 후 생산현장 둘러봐 - 사내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 체계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상황 확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민길수 청장과 산재예방지도과 실무진이 4월 18일 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을 방문해 사내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이윤상 상무(EHS/시설관리)와 사내 협력업체인 현대C&R, 비트리플, 삼구엘에스, 그린테크, 제이산업, 롯데렌탈, 동우TLS, 풀무원, 현대그린푸드 등 9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인천공장 사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구축한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중소 협력업체의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길수 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많은 사업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