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HD 1위 도약 기원 및 디벨론 브랜드 홍보 - 임직원 및 가족 900여 명에 디벨론 머플러, 치킨박스 제공 HD현대인프라코어 임직원 및 가족 900여 명이 지난 5월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울산HD와 인천유나이티드의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단체 관람은 현재 K리그 2위인 그룹 축구단 울산HD의 1위 도약을 기원하고, 디벨론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을 찾은 임직원과 가족들은 회사에서 제공한 디벨론(DEVELON) 머플러를 손에 들고 울산HD에 열띤 응원을 보냈다. 회사에서는 응원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치킨 박스를 제공했다. 특별히 이날 경기에서는 고(故) 유상철 감독의 3주기 기일을 맞아 울산HD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유 감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반..